지난 11월 21일 나주시 다도면 덕림로 소재하고 있는 주택 간이 아궁이에 불을 지핀 후 자리를 사이 아궁이 옆에 있는 땔감에 착화 발화되어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농촌에서 주택화재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난방비용을 절감을 위해 장작 등 나무를 이용 아궁이에 불을 사용 후 이에 대한 안전관리 부주의에서 비롯되고 있다.
아궁이 불을 피울 때는 자리를 비워서는 절대로 안 되며, 불을 때고 난후에는 아궁이 주변에 장작 등 가연물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또한 아궁이에서 불이 나오지 못하도록 입구를 철판 등으로 가려야 한다.
겨우내 난방을 위해 장작을 쌓아 둘 경우 옥내보다는 사용하기 불편하더라도 가급적 아궁이에서 떨어진 옥외에 쌓아 두고 조금씩 가져다 사용함으로써 유사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연소 확대를 방지할 수 있고 화재로 인한 피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창영 나주소방서 현장대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