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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 감속방어 생활화
작성 : 2014년 11월 13일(목) 17:13 가+가-
현대사회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자동차는 생활에 편리한 만큼 위험성을 내포한다.
대표적으로 교통사고와 함께 자동차화재도 위험요인으로 다가온다. 자동차의 모든 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가연물이고 또 인화성이 강한 위험물질을 저장·취급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의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이동 중이며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초기에 불을 진화하지 못하면 전소되는 특성이 있다.
또한 교통사고 후 2차 사고로 화재가 일어나면 외상이 아닌 화상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이에 대한 안전대책은 미비한 실정이다.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ABS브레이크나 에어백 등 고가의 장비가 장착되고 졸음운전·음주운전이나 안전띠 착용 등에 대한 관계당국의 노력에 비해 자동차화재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소화기의 위력은 소방차 한 대와 맞먹지만 가격은 고작 일만 1만원 정도임에도 이를 인식하고 있는 운전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제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출고 전부터 비치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자동차화재 발생건수는 5240여건(2013년)이며 매년 7% 이상 증가 추세다.
방화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자동차화재는 초기 소화기 사용 및 적절한 대응을 하면 연소 확대를 거의 막을 수 있다. 각 차량·가정 및 점포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 우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내가 보호해야 할 것이다.
문명규 해남소방서 구조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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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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