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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병 예방법 아시나요?
작성 : 2014년 11월 05일(수) 16:55 가+가-
가을철 등산 및 야외활동이 늘어나 쯔쯔가무시의 피해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란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으로 약 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발한, 두통, 결막충혈, 림프절 종대(커진 상태, 비대)의 증상이 나타나고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긴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2일 내에 증상이 빠르게 호전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약 2주 동안 발열이 지속된다. 예방법으로는 진드기 유충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진드기 방충제를 발라 감염을 예방한다.
또한 외출시 긴옷을 챙기고, 야외 작업시 보호장구를 착용하며 풀밭에 함부로 눕지 말고 야생동물의 배설물을 피해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김희수 나주소방서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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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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