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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달리기 준비운동 습관화 해야
작성 : 2014년 11월 04일(화) 16:49 가+가-
정열의 백일홍꽃이 활짝 핀 늦가을의 황색바람이 너울거리는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전국적으로 마라톤 붐이 일면서 주위에서 도로 옆으로 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해남땅끝·인천대교·서울근교 등 최근 열리는 마라톤대회에는 4만 여명의 시민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우며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늘어나고 지방자치단체들도 시민건강을 위한 이벤트로 저마다 마라톤대회를 앞 다투어 개최하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달리기가 자칫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달리기 전에 건강체크를 철저히 하고,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여 건강을 확신했을 때 건강달리기에 임하여야 한다.
차량통행이 뜸한 곳은 고속질주로 인해 자칫 도로 옆으로 달리고 있는 주자를 보지 못하는 사고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피하며 도로에서 달릴 때는 차의 흐름을 마주 보고 달리고, 운전자에게 잘 보이도록 가벼운 색깔이나 반사되는 옷을 입는다. 또 달리기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데 위험요소에 덜 민감하게 되므로 가능한 피한다.
김경일 해남소방서 구급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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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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