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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허덕이는 공공기관, 직원들엔 연봉잔치
국토부산하 8개 기관, 1인당 평균연봉 7000만원 넘어
작성 : 2014년 09월 03일(수) 17:37 가+가-
국토교통부 소속 공공기관 가운데 전체 직원들의 1인당 평균 연봉이 7000만원 이상인 기관은 8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3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2013년 경영성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신입직원을 포함해 전체 직원들의 1인당 평균급여가 가장 많은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평균연봉이 8600만원에 이른다.
뒤를 이어 ▲한국감정원 7700만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7700만원 ▲대한주택보증(주) 7600만원 ▲대한지적공사 7500만원 ▲한국공항공사 7400만원 ▲한국수자원공사 7200만원 ▲한국도로공사 7200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 6800만원 ▲한국철도시설공단 6800만원 ▲교통안전공단 6800만원 ▲한국시설안전공단 6700만원 등의 순이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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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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