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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웃과의 보내는 따뜻한 명절
강진원 강진군수, 102세 장수노인·중증장애인 가정 등 위문
작성 : 2014년 09월 02일(화) 17:26 가+가-
지난 1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중증장애인, 관내 최고령자, 다문화가정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며 전 군민을 대표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관내 복지시설인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과 은빛마을을 방문한 강 군수는 시설 어르신들을 만나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하며 소고기, 과일, 김·미역세트, 위문금 등 전남도와 군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입소 어르신 중 아무 연고자가 없어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양묘순(82)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직접 양 할머니가 머무르는 곳으로 찾아가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이어 2013년 7월 화재로 전신2도 화상을 입어 고통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로 방문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직까지 주택을 신축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에 강진원 군수는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위로·격려 했다. 또 신전면 거주 관내 최고령자인 박재옥(102) 할머니를 방문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들을 강진 곳곳에서 만나 볼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희귀난치성을 앓고 있는 아들을 돌보며 열심히 생활하는 다문화가정 가정과 은퇴 후 연로한 목사님들이 서로 의지하며 노후를 함께 보내는 성전면 월남마을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해 “작은 나눔의 문화가 계속 확산돼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진=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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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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