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사회복지시설과 시각 장애인 등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일반인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11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24회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음악회는 사회회복지법인 인애원을 찾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율동과 노래, 지역예술인들의 대중가요, 악기연주, 한국무용 등으로 공연을 펼쳐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순천시는 시민의 행복에 최고 가치를 두고 올 1월에 전국 최초로 행복돌봄과를 신설, 시민의 대다수가 함께 돕고 함께 누리는 다양한 시책들을 개발해 시민행복지수를 높여가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