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최형식)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동선 자치행정과장에 따르면 “지난 22일 담양군옥외광고협회(회장 이재준)에서 지역인재육성에 동참하고자 (재)담양장학회 최형식 이사장을 찾아와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기탁한 담양군옥외광고협회는 지역에서 광고업을 운영하는 5개 업체(현대광고 윤진옥, 스피드광고 장규호, 담양광고 김형돈, 모던광고 최종수, 공간기획 이재준)로 구성, 지난 1994년에 전라남도 승인 허가에 이어 2010년도 전남도옥외광고협회 법인으로 승인받아 운영 중이다.
또한 2013년부터는 담양군의 현수막 업무를 위탁받아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깨끗한 거리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관련 이재준 회장은 “지난 2013년 뜻 깊은 날을 기념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첫 단추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한마음으로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2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기부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