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무더운 휴가철로 접어들어 안전부주의 접촉사고로 인하여 부상을 많이 입고 대형 교통사고도 자주 발생하는데, 또한 경미한 구조·구급요청이 있어 출동 했을 때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단순 구급사고나 부상에는 119신고를 자제해 주며, 예를 들면, 단순 치통환자, 단순 감기환자. 다만 38℃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호흡이 곤란한자는 제외, 혈압 등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술에 취한자. 다만 의식회복이 불능 또는 외상이 있는자는 제외, 만성질환자로서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이송요청자, 단순 열상 또는 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외상환자, 병원간 이송 또는 자택으로 이송요청자, 다만, 의사가 동승한 응급환자의 병원간의 이송은 제외, 구급대원에게 폭력행사를 시도하는 환자. 다만, 폭력행사를 저지할 수 있는 보호자 또는 관계공무원이 동승한 경우 제외, 그 밖에 응급환자가 아닌 자.
다음은 단순 구조요청의 거절 내용은 단순 문개방, 시설물 단순안전조치 및 장애물의 단순제거, 고양이·개 등 동물의 단순처리·포획 및 구조, 가정폭력·절도 등 단순범죄사건, 주민생활 불편해소 차원의 단순민원, 등 긴급구조활동이 필요 없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비 긴급상황에는 신고를 자제해야 될 것이다. 또한 가정이나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
김대훈 해남소방서 119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