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따르면 장흥의 전남도목공예센터에서 개최한 제44회 공예품대전에서 해남 정기봉 씨의 ‘청자 거북문 투각다리’가 대상을, ‘창세기’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25점이 선정됐다.
전남 공예품대전은 남도의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장려하고 상품화해 실질적인 공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입상작 모두 제44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전남을 대표해 출품된다.
이번 공예품 대전에선 대상과 금상이 모두 도자 분야에서 선정됐다. 김신남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전국 대전에서도 많은 작품이 입상하길 바라고, 입상작들이 산업화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