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57·사진) 담양부군수가 지난 19일 부임 1주년을 맞았다.
최근 담양군에 따르면 이 부군수의 지난 1년은 공직생활에서 비롯된 행정 노하우를 담양군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받친 시간으로 풍부한 도정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담양군의 민선 5기 후반기 군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 하는데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온화한 성격의 이기환 부군수는 직원들을 포용력 있게 감싸고 군민들과 소통으로 6·4 지방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수 권한대행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냈다.
부임 후 1년간 이 부군수는 주요 현안업무를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각종 현안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다.
또 군민 안전과 직결 된 공사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해 왔다.
합리적인 사고와 꼼꼼한 성격을 바탕으로 지난해 공모사업에서 창조지역사업, 담양군국민체육센터건립사업,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사업, 그린 빌리지 보급사업, 친환경 지속가능도시 조성, 용면 먹시곶감 마을 공동소득,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사업, 농촌지도기반 조성 등 43건에 선정되어 776억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광역행정을 추진하며 얻은 노하우를 창의군정에 접목했다.
이 부군수는 “행정은 ‘소통이 시작과 끝’이다. 소통행정을 통해 ‘더 좋은 경제와 행복한 복지로 군민행복시대’를 여는데 도움이 되고 각종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담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 및 공감행정을 통해 군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각종 시책을 마련, 추진했다. 이 같은 다짐은 그의 업무추진 스타일에 그대로 녹아들어 소통·협력하는 열린 행정 구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전남도 관광문화국 관광정책과장에서 담양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목포대학교 지적학과 박사 및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남도 건설방재국 토지관리과, 관광문화국 관광정책과 등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경험과 실무능력을 쌓았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순옥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을 두고 있으며 취미로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