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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줄이어
고서면 임홍균 씨·추성경기장 매점 이윤주 씨 각각 1백만원
작성 : 2014년 07월 15일(화) 17:21 가+가-

담양군자치행정과 조동선 과장에 따르면 “최근 고서면 임홍균 씨와 추성경기장 입구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이윤주 씨가 (재)담양장학회 최형식 이사장을 찾아와 등불장학금과 담양장학금으로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
등불장학금을 기탁한 고서면 임홍균 씨는 등불장학회 후원회에서 총무로 활동하며 등불장학회 기금 마련을 위해 솔선수범함으로써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기탁금은 임씨가 올해 최고령으로 동강대학교 노인복지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해 교내장학생에 선발돼 받은 장학금의 일부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임홍균 씨는 “등불장학금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적지만 장학금 일부를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의 후배들이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지역을 밝혀주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담양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한 이윤주 씨는 추성경기장 입구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 개최된 제16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중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한 것으로 올해로 9번째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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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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