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 재임하는 동안 군민의 공복으로 주민 복지향상과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해온 담양군(군수 최형식) 공직자 12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자치행정과 최경미 행정 관계자에 따르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을 갖고 그동안 군정에 헌신한 선배 공직자 12명에 대해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정년·명예 퇴임 공직자 공적 및 가족소개에 이어, 훈·포장, 재직기념패와 정패, 전별금 전달, 단체 및 부서 등 감사패 전달, 퇴직공무원 송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정년·명예 퇴임한 공무원은 김기석 읍장(지방시설서기관), 김영관 면장(지방행정사무관), 정운기 면장(지방시설사무관), 정만철 상담소장(농촌지도사), 김남희 진료소장(지방보건진료주사), 이세호 한국가사문학관장(지방행정사무관), 이고미 징수담당(지방행정사무관), 이완우 월산부면장(지방행정주사), 최강채 상담소장(농촌지도관), 박동준 주무관(지방운전사무관), 김정숙 진료소장(지방보건진료사무관), 최중환 창평면 산업담당(지방행정사무관) 등 총 12명이다.
이들 12명의 공무원은 가족들과 후배공무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짧게는 21년, 길게는 39년이 넘게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