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스마트폰 판매 10대 중 4대는 삼성·LG
작성 : 2014년 01월 20일(월) 18:08 가+가-
올해 1분기(1~3월)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10대 중 4대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 1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6.2%, LG는 5.9%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은 9200만대로, 이는 전년 동기 6940만대 대비 약 28% 증가한 수준이다. LG전자의 예상 판매량은 1500만대로 5.9% 시장점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과 LG의 예상 시장점유율 합계는 42.1%로, 이에 따라 한국산 스마트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SA는 양사의 시장점유율 합계는 2분기 42%, 3분기 42.1%로 꾸준히 40%대를 유지하다 4분기에는 애플 아이폰 출시 등의 영향으로 37.1%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전체 예상 점유율 합계는 40.6%(삼성 34.6%·LG 6%)다.

반면 애플은 삼성전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17%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의 1분기 예상 판매대수는 4310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570만대 늘었지만, 점유율은 0.5%포인트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중국의 화웨이와 레노버는 올 1분기 각각 4.7%, 4.5%로 점유율 5%대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화웨이와 레노버의 올 한해 예상 시장점유율은 각각 4.9%, 4.8%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