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서 21일(목) ‘광주 우수 수공예품 기프트 홍보 기획전’이 대대적으로 오픈했다.
광주신세계와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주디자인센터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광주신세계 백화점 1층에 ‘광주 우수 수공예품 기프트 홍보 기획전’을 전격 운영키로 했다.
이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광주디자인센터가 추진하는 ‘2013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광주신세계가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그 동안 침체되어 있는 일자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로 개척에 큰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월)까지 광주신세계 1층에서 진행되며, 북구 수공예사업 홍보?전시 부스와 판매 부스가 각각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약 50여종 이상의 수공예작가 작품 및 수공예부문 신진 창업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행사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북구 수공예공방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수공예품으로, 광주공예산업진흥회의 엄격한 선별과정으로 출품되었으며, 고가의 공산품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예술성과 상품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금번행사에서는 지역 수공예작가들의 작품 브랜드인 ‘오핸즈(O’HANDS)’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월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생활매장에 정식 입점한 ‘오핸즈(O’HANDS)’는 입점과 동시에 매월 전월대비 매출신장률이 20%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연매출 1억원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서도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고아라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