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정의당, 삼성불법 국민제보센터 개설
작성 : 2013년 10월 21일(월) 14:27 가+가-

21일 오전 삼성불법국민제보센터 현판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앞에서 천호선(왼쪽 두번째), 심상정(왼쪽 세번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의당이 21일 삼성불법 국민제보센터를 개설, 삼성그룹 무노조 경영 등에 관한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천호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삼성불법 국민제보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삼성은 정치권과 언론에서 일종의 성역 같은 곳이다. 이 성역을 무너뜨리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삼성의 불의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정의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최근 자신이 공개한 삼성의 노조결성 저지문건과 관련, "세계 일류 삼성이 최고 존엄 이건희 회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그리 놀랄 일이 아닐 수도 있다"며 "(이건희 회장이)국회에 나와서 떳떳이 밝히는 것이 순리며 삼성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삼성불법 국민제보센터는 향후 삼성의 노동행위, 원하청거래, 산업재해, 인권침해 등에 관한 제보를 접수한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