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현장 점검
작성 : 2025년 12월 28일(일) 16:27 가+가-
목포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이 관내 한파쉼터 224개소 가운데 목포청소년수련관(한파 응급대피소)과 하당제일3차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와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이 추위를 피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쉼터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 권한대행은 먼저 목포청소년수련관 한파 응급대피소를 찾아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 가동 상태, 필요 물품 비치 현황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안내 표지판 설치 상태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를 확인하고, 난방기와 소방시설 등 혹한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방문한 하당제일3차경로당 한파쉼터에서는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이를 향후 쉼터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목포=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