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진공안전, 고향 함평군에 감귤 2000상자 기부
작성 : 2025년 12월 23일(화) 16:47 가+가-
함평군 출신 기업가가 고향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동함평산단에 자리한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이 지난 22일 감귤 2000박스를 군에 전달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고려진공안전은 도로반사경, 교통·도로 표지판 등 교통·안전·건설용품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후 2019년 함평에 제2공장을 건립하고 2020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서며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광자 고려진공안전 대표는 함평군 나산면 출신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매년 성금 기부와 취약계층 나눔, 재난 구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평=나영주 기자 freemoo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