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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통시장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작성 : 2025년 12월 22일(월) 16:27 가+가-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8일 겨울철 급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일상생활 행동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생활 행동수칙’은 ▲손 씻기 ▲85C°이상으로 익혀먹기 ▲물 끓여 먹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전통시장 상인을 직접 찾아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날것으로 섭취하는 해산물 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당부했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적다고 인식되기 쉽지만,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높아 오히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소량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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