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사용 협약 체결
국산 태양광 산업 생태계 강화 선도
작성 : 2025년 12월 11일(목) 16:35 가+가-
신안군이 정부의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정책 이행을 선도하며 국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를 발판 삼아 국산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8일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와 (사)신안 태양광산업협회(12개 태양광 발전사 및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 이행을 선도하고자 ‘신안 태양광산업 기자재(인버터 등)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신안군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거점 지역으로 성장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인 인버터 등을 국산 제품 중심으로 조달하여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태양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신안군 내 신규 및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자재 조달 시 국산제품을 최우선으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며, 기술 교류 및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안=이인석 기자 qhtn2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