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학생기자단,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미디어 제작 현장 탐방
보이는 라디오 진행부터 뉴스 앵커까지 체험
작성 : 2025년 11월 24일(월) 16:32 가+가-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제1기 학생기자단(어린이 부문)이 지난 21일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한선 교수)를 방문해 방송 미디어 제작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탐방은 학생기자단의 미디어 소양 향상과 실무 감각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센터 방송시설 견학, 보이는 라디오 실습, 뉴스 앵커 체험, 질의응답 등 실제 방송 제작 흐름을 따라가는 체험 중심 일정을 소화했다.
2009년 설립된 호남대 통합뉴스센터는 전국 대학 최초의 미디어 실습 교육 공간으로 방송 스튜디오, 주조정실, 보이는 라디오실 등 실제 방송 환경을 갖춘 미디어 전문 교육시설이다.
학생기자단은 방송 스튜디오와 주조정실을 살펴본 뒤 마이크 앞에 앉아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보이는 라디오 실습은 호남대 글로벌한국어교육학과 안현수 교수가 진행자로 참여해 학생들과 인터뷰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뉴스 앵커 체험에서는 프롬프터를 활용해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주제로 한 뉴스를 전하며 실제 방송 제작 활동을 체험했다.
나주=이근연 기자 lgy3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