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수험표 한 장으로 순천 대표 관광지 무료입장
작성 : 2025년 11월 12일(수) 15:50 가+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대상은 순천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중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가 없더라도 고3 담임교사의 인솔을 받은 단체학생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개방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으로, 순천을 대표하는 5대 명소이다.
순천=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