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관내 음식점, 취약계층 위한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작성 : 2025년 11월 11일(화) 16:08 가+가-
곡성군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곡성삼강원과 인정원에서 지난 17일 짜장면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지역 음식점 ‘청학’ 대표(권이흥)가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학 음식점 대표가 직접 조리한 짜장면을 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행사로, 대표는 수년째 한결같이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온정은 곡성삼강원과 인정원 이용자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다.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는 “지역 자영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