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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민관이 함께 취약계증 주거환경 ‘새단장’ 모범
작성 : 2025년 11월 11일(화) 16:07 가+가-
함평군 대동면이 민관,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따뜻한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1일 “대동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김상모)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대동면 마량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한 사례로, 주거지 내·외부에 생활폐기물이 다량 쌓여 있었고, 도배·장판이 곰팡이로 오염돼 있었으며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어려운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에 군 희망복지지원팀과 대동면 복지기동대가 협력해 주택 내부 청소와 폐기물을 처리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 가전제품 지원 등 다각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국제로타리 3710지구 함평로타리클럽(회장 고영한)과 ㈜그린테크(대표 노용균)가 재능기부로 지붕 보수, 전등 교체, 싱크대 및 보일러 교체 등 주거 전반의 보수 작업을 지원했다.
나영주 기자 freemo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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