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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형 소상공인 지원,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비로 추진한 맞춤형 지원정책, 민생경제와 자영업 체감형 성과로 이어져
작성 : 2025년 11월 09일(일) 16:11 가+가-
해남군이 꾸준히 확대해 온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18종,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대상 사업 중 14종, 23억원은 해남군이 자체 발굴한 사업으로, 군비를 투입해 시행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체감 효과를 한층 높이고 있다.
관내 소상공인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사업은‘해남군 특례보증 3종 지원 사업’이다. 담보가 없는 저신용의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대출 ▲대출이자 ▲보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년도 1인 최대 3000만원까지였던 대출규모를 올해 최대 5000만원까지 확대했으며, 보증수수료 최대 30만원, 대출이자는 4.8% 고정금리로 그중 3%를 2년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129개 업체에게 총 50억원 대출을 실행하고, 보증수수료 5000만원며, 이자 보전 349개소에 총 2억 3200원을 지원했다. 소규모 점포경영개선사업도 소상공인에게 인기가 높다. 노후된 간판, 도배, 장판, 안전 시설장비 등 점포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92개소에 3억40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이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사업은 생애 첫 창업한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월 최대 25만원씩 1년간 최대 30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해 신규 창업자들이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남=윤보현 기자 ybn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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