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발전 응원
작성 : 2025년 10월 26일(일) 15:51 가+가-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27일 전라북도 전주시와 건전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문화의 정착과 지자체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상호기부 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담양군과 전주시 각각의 직원 50명씩 총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 지자체 간의 협력이 강화되고 기부 분위기가 확산됐다.
담양군은 대나무숲과 인문학교육·전통정원으로 상징되는 친환경 생태도시, 전주시는 한옥마을의 전통미를 간직한 도시로, 양 지자체 모두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다.
전통과 자연, 과거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두 도시는 앞으로도 문화·관광분야 등에서 미래지향적인 상생 발전 및 폭넓은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강성국 기자 kangsk09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