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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2026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작성 : 2025년 10월 23일(목) 15:46 가+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질병관리청이 지난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 감시 결과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최근 4주간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은 △38주 차 8.0명 △39주 차 9.0명 △40주 차 12.1명 △41주 차 14.5명으로 유행 기준(9.1명)을 이미 넘어섰으며, 지난해보다 약 2개월 이른 시점에 발령됐다.
연령대별로는 7~12세가 24.3명, 1~6세가 19.0명으로 나타나 전체 연령군 중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유행주의보 발령 시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만으로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캡슐 등, 리렌자로타디스크) 처방 시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화순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소아(생후 6개월~만 13세),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65세 이상)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화순=이정민 기자 jmin13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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