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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한국가스안전공사·MC에너지 뭉쳤다… “사회공헌”
2027년까지 1억 투입해 취약계층 생활여건 개선
작성 : 2025년 10월 16일(목) 16:18 가+가-
영암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MC에너지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2027년까지 1억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과 교육, 생활 여건 개선 활동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가스 노후 배관 교체, 누설 차단장치 설치 등 가스 보급 시설을 개선하고 냉장고·세탁기 보급, 단열 창호 시공·보강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영암군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가정 선정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전장치 보급·검수·점검을, MC에너지는 사업비와 생활 여건 개선을 각각 담당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세 기관의 견고한 협력으로 에너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암군민의 생활안전을 한단계 높이겠다”며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꼭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이경 기자 ig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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