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보육사랑 100인+ 기부 릴레이’ 기탁
작성 : 2025년 08월 24일(일) 15:58 가+가-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1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보육사랑 100인+ 기부 릴레이’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광용 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광양시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기원하며 마련된 자리로, 총 8명의 기부자가 뜻을 모아 2150만 원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탁자 및 기탁액은 △한국LPG벌크협동조합(이사장 정윤화) 850만 원 △㈜원희(대표 김종우) 500만 원 △주식회사 광양산소(대표 서덕기) 200만 원 △㈜대기건설(부대표 박상윤) 200만 원 △서천알뜰주유소(대표 이민창) 100만 원 △광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최기자) 100만 원이다.
기탁식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보육사(대표 양재영), 시민 서애순 씨도 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정윤화 한국LPG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탰다. 앞으로도 우리 협동조합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며,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원희 대표는 “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보육사업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이며,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힘이 되고 있다”며 “이 길에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서덕기 주식회사 광양산소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재단이 펼치는 보육사업에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윤 ㈜대기건설 부대표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함께 웃고 성장하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창 서천알뜰주유소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배효정 부대표는 “지역과 함께하는 작은 마음이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미래이자 소중한 가족으로, 재단의 다양한 보육사업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자 광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더불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양을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