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노인돌봄 종사자’ 수당 지급
작성 : 2025년 08월 20일(수) 16:52 가+가-
전남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노인돌봄 종사자들에게 폭염 취약계층 안전확인수당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는 노인돌봄 종사자들에게 폭염과 한파 시기 각각 10만원 씩 연간 20만 원의 안전확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는 총 68억 원의 예산을 들여 3600여 명의 종사자에게 수당을 지원했다.
전도는 고독사 현장 발견 등으로 심리적 충격을 겪는 돌봄 종사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과 심리상담을 확대하는 등 이들의 정서적 안정도 돕고 있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근무 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을 강화,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