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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곡성군 겸면서 면민 화합과 효의 장 열려
작성 : 2025년 08월 19일(화) 16:19 가+가-
곡성군 겸면청년회(회장 신덕수)는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목화마을 한마음센터에서‘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목화골 군민 효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도의원, 강신성 겸면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예년보다 행사 규모는 줄었지만,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광복절 기념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며 웃음과 박수로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신덕수 청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겸면의 광복절 행사는 이제 우리 지역의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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