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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오락가락 날씨 잦은 식중독 발행 위생 점검 실시
작성 : 2025년 07월 15일(화) 16:06 가+가-
목포시는 최근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면서 우려되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 점검에 나선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삼계탕, 냉면 등 배달 전문 음식점과 살모넬라균 식중독의 주요 원인식품인 달걀을 주로 사용하는 음식점인 김밥 판매업소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식품위생팀장 외 5명의 점검반이 관내 배달 전문 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및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방충망 설치, 폐기물 보관 상태 등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즉시시정·교육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목포=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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