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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비 14억 원 투입 농가 맞춤형 하우스 지원 ‘인기’
초기 투자 부담 덜고 작목별 맞춤 지원으로 영세농 소득 창출까지
작성 : 2025년 07월 10일(목) 16:21 가+가-
강진군이 군 자체 예산으로 추진 중인 ‘시설원예 스마트팜 지원사업’, ‘소규모 다목적 텃밭 지원사업’, ‘시설하우스 개보수 지원사업’, ‘장기성·일반필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하우스 관련 지원 사업들이 현실적 도움이 필요한 농가들에 맞춤형 보조사업으로 각광받으며 현장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단동 및 연동형 기본 비닐하우스 지원은 물론이고, ‘시설원예 스마트팜 지원사업’과 같이 자동화비닐온실, 냉난방시설 및 스마트 제어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 지원사업들은 과채류나 화훼 등 초기자본이 많이 드는 작목 재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다목적 텃밭 지원사업’으로 영세농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99㎡(30평), 165㎡(50평)의 텃밭 규모의 소형하우스를 통해 농가들은 자가 소비용 농산물 생산은 물론 직거래 장터나 로컬푸드 납품 등의 부가 소득도 창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설하우스 개보수 지원사업’과 같은 노후된 하우스를 가지고 있는 농가들의 개보수를 지원 해주는 사업과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농업용 필름 교체를 위한 “장기성, 일반필름 지원사업”과 같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농가 맞춤형 보조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다.
강진=이현석 기자 gustjr25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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