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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작성 : 2025년 07월 09일(수) 16:12 가+가-
함평군(군수 이상익) 대동면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9일 “대동면 복지기동대(대장 김상모)가 지역 특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4일 취약 가구 4곳을 방문해 전기 시설 정비와 화재 안전 물품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기동대는 함평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해 노후된 분전반과 콘센트를 교체하고 화재감지기·소화기·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주거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아울러, 무더위 속 건강을 위한 폭염 피해 예방 교육도 병행됐으며 관내 식품업체에서 기부한 식료품도 함께 전달해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나영주 기자 freemo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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