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숨은 매력,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으로 추천해 주세요
작성 : 2025년 07월 09일(수) 16:06 가+가-
광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 후보 모집과 관련해, 광양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으로 선정·홍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당부했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공간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문체부가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공 프로젝트다. 올해는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국민 누구나 후보를 추천하고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천 대상은 복합문화공간, 전통시장 등 지역에 기반을 둔 특색 있는 문화자원과 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 등의 문화콘텐츠다. 추천은 7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https://rcda.or.kr/local100)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탭 S10 FE, 갤럭시 워치 7, 지역축제 및 비엔날레 관람권, 아이스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시는 대표 추천 자원으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인서리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등 독특한 매력을 지닌 문화공간과, ▲용지큰줄다리기 ▲진월전어잡이소리 등 전통문화 기반의 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광양시는 이들 자원이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될 경우, 광양의 문화적 위상이 전국적으로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