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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가축 피해 최소화” 전남도, 예비비 20억 긴급 편성
총 38억 규모 고온스트레스완화제 확대 지원
작성 : 2025년 07월 03일(목) 16:50 가+가-
전남도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는 가축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본예산 17억원의 사업비와 별도로 예비비 20억원을 추가 확보, 총 37억원 규모의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닭·오리·돼지 농가를 포함해 한우·젖소·꿀벌 등 축산농가다. 각 시군을 통해 이달 말까지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신속 공급할 계획이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기후 변화로 폭염이 더욱 빈번하고 강해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선 철저한 관리와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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