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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김희용 회장, 나주시에 고향사랑 나눔
글로벌 미래 농업기업…고향사랑기부액 상한 2000만 원 기탁
작성 : 2025년 06월 11일(수) 15:48 가+가-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TYM 김희용 회장이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상한액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TYM은 서울에 본사가 소재한 기업으로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농업용 기계와 탄소복합필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다.
㈜TYM은 전북 익산, 충북 옥천과 진천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나주에도 공장을 개소할 예정이다.
1985년 국내 최초로 중남미에 트랙터 수출의 물꼬를 텄으며 2004년에 미국 판매 법인을 설립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기계에 대한 자율주행 옵션 기술을 개발하여 글로벌 미래 농업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기탁식에는 김희용 회장을 대신하여 김도훈 대표이사, 김동익 국내사업본부장, 장준형 전략기획부문장이 참석하여 ㈜TYM 김희용 회장의 지역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의 자리를 빛냈다.
김도훈 대표는 “익산시·옥천군·진천군에 공장을 운영하면서 기업과 지역의 상생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었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배경을 밝혔다.
한영구 기자 hanmyh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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