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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하절기 방역 강화… 감염병 예방 총력
방역소독 활동 본격 실시
작성 : 2025년 06월 10일(화) 16:07 가+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 예방과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하절기 방역은 6월부터 10월까지 지속되며,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맞춰 군 전역에서 체계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인구 밀집 지역 ▲물 웅덩이 ▲하수구 ▲하천변 ▲축사 및 공원 등 취약 지역 1378개소를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선제적 방역에 나선다.
영광군 보건소는 6월부터 10월까지 주 5회 이상 정기 방역을 실시하며, 접근이 어려운 방역 취약지의 사각지대에는 주 2회 유충 구제를 실시하고,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야간 성충 구제를 주 3회 시행하는 등 하절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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