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민·관 협력 통한 물가안정 대책 논의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작성 : 2025년 06월 01일(일) 15:33 가+가-
영광군(부군수 송광민)은 지난달 29일 군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업종별 소상공인 대표자 및 물가 관련 부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 및 불황으로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여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세탁업,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대표 등이 참석하여 민생물가 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물가동향(전국, 전남) ▲업종별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물가 안정 관련 부서별 지원 정책 ▲물가관련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활성화,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및 배달 용기 지원과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유예 등의 정책적 노력을 강조했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