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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마다 꽃이 활짝’ 나주시, 봄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작성 : 2025년 04월 03일(목) 16:06 가+가-
나주시가 거리 곳곳에서 봄맞이 꽃단장에 한창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유동 차량과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가로수길, 공원에서 계절 꽃 식재를 비롯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주까지 꽃양귀비를 비롯한 계절 꽃 18종, 23만여 본을 시청 사거리 및 교통섬 6개 가로화단, 대형화분 77곳에 식재를 완료해 거리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 기운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4월 5~6일 펼쳐지는 한수제 벚꽃축제를 앞두고 한수제 제방과 데크길, 공원 잡초 제거를 통해 쾌적한 나들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내권 수목들도 수형조절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다. 시는 나주호 벚나무 가로수길 10km 구간 잡목을 제거하고 지난 해에 이어 원도심에서 혁신도시 방향 1.5km 구간에 에메랄드그린과 꽃댕강을 식재해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근연 기자 lgy3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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