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복지 서비스’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통령상 수상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서 대통령상 수상
작성 : 2024년 11월 18일(월) 16:51 가+가-
광주 대표 복지정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누구나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혜택이 제공되는 복지정책이다.
돌봄이 필요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일대일 매니저가 돼 26종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행 1년 만에 1만6000여명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민생문제 해결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광역·기초단체를 비롯해 대통령 자문기구와 국회의원 등 23개의 기관·단체가 광주를 방문해 통합돌봄 운영 방식 등을 체험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난해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이 주관한 행사에서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정부혁신상까지 휩쓸었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대한민국의 표준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