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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추석 보름달, 구름 사이로 볼 수 있다
보름달 17일 오후 6시15분 뜨고 자정 가장 높아
작성 : 2024년 09월 12일(목) 17:11 가+가-
추석 명절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겠으나 한가위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1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 추석 연휴 기간 광주·전남은 기온이 평년보다 5도 높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귀성이 시작되는 13일에는 남쪽에서 유입된 수증기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기간 소나기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추석 당일인 17일 역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지만 밤에는 구름 사이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천문연구원의 해·달 출몰 시각 자료를 보면 추석 당일 보름달은 광주 기준 오후 6시15분에 뜨고 18일 오전 4시50분에 질 것으로 예측된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남중 시각은 18일 자정이 될 전망이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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