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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경증 환자, 부담금 9만원↑”
작성 : 2024년 09월 11일(수) 16:54 가+가-
정부는 경증환자 본인부담 인상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는 환자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평균 9만원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대란으로 응급실 내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중등증 이하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환자 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오는 13일부터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할 경우 본인부담금을 90%로 인상할 예정이다.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평균적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가는 경우에 본인부담 인상 적용을 받는 환자분들은 그동안은 평균적으로 13만원 정도를 부담했는데 한 22만원 정도로, 평균 9만원 정도 본인부담이 상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장세종 기자 nak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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