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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소부장 자립 ‘투자 확대’ 산업부, 광주시와 기술포럼 열어
소부장 특화단지 간 협력 활성화… 신기술 등 발표
작성 : 2024년 08월 27일(화) 17:19 가+가-
자율주행 자동차 소부장 자립을 위한 기술개발·투자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기업, 전문가들이 광주광역시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소부장 협력과 도전을 주제로 ‘제1회 글로벌 소부장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소부장 산업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우선 모빌리티 관련 5개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이 자사의 소부장 신제품, 신기술을 발표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KOTRA(코트라), 세마인베스트먼트 등에서 산업 구조 변화, 공급망 재편, 투자 동향 등 모빌리티 최신 정보도 소개했다.
비르질리오 체루띠 스텔란티스 글로벌 협력부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스텔란티스의 모빌리티 부품 제재조 기술과 현황을 공유했다.
장재호 현대모비스 전무도 표준화 전략 및 업체 간 협력모델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소부장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기술포럼이 소부장 기업에게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소부장 특화단지, 협력모델 등을 통해 소부장 생태계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세종 기자 nak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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