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도시철도 ‘지하역사·전동차 실내 공기질’ 합격점
작성 : 2024년 06월 24일(월) 16:54 가+가-
광주도시철도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광주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문기관에 의뢰해 도시철도 지하역사와 전동차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초미세먼지 등 8개 항목 합격점을 받았다.
지하역사의 평균 초미세먼지는 13.3㎍/㎥(기준치 50㎍/㎥), 미세먼지 39.4㎍/㎥(기준치 100㎍/㎥)로 측정돼 법정 기준치의 절반에도 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도 315.6ppm(기준치 1000ppm), 폼알데하이드 4.3㎍/㎥(기준치 100㎍/㎥), 일산화탄소 1.3ppm(기준치 10ppm)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23.3㎍/㎥(기준치 500㎍/㎥), 이산화질소 0.031ppm(기준치 0.1ppm), 라돈 16.8Bq/㎥(기준치 148Bq/㎥) 등도 매우 좋은 수준으로 측정됐다.
전동차 공기질도 출퇴근 시간 기준으로 초미세먼지가 18.9㎍/㎥, 이산화탄소가 510.5ppm으로 측정돼 법정 기준을 크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교통공사 조익문 사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공기질 시스템, 역사 공조기 인버터 시스템, 본선 환기탑 집진장치 등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기윤 기자 freemoo1@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