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경찰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대비 취약지역 점검 나선다
27일 서구 양동 등 취약지역 점검 예정
작성 : 2024년 06월 19일(수) 16:58 가+가-
광주경찰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 인명·재산피해 최소를 위해 재난 취약지역 현장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이날 자연재난 유관기관인 영산강 홍수통제소와 광주기상청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홍수·기상 특보 등 재난 예보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자는 취지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광산구 장록교와 신덕지하차도에서 현장을 점검했다. 장록교 일대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이 대피했고 신덕지하차도는 침수 우려가 커 도로가 통제된 바 있다.
오는 27일에도 광주경찰은 서구 양동 하부주차장 등 침수 우려 현장을 점검하는 등 재난 대비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태세를 재검검한다.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광주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