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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본부, 안정적 전력공급… 61일간 ‘안전 대진단’
14일 산업부 주관 광양변전소 민관합동 특별점검
민관 합동 점검반 구성… 변전소·전력구 등 집중 점검
작성 : 2024년 06월 13일(목) 16:51 가+가-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2024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지난 4월22일부터 시작한 주요 전력 설비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 활동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광양변전소 전력 설비에 대한 민관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지역 안전 대진단은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목표로 오는 21일까지 61일간 추진 된다.
안전 진단은 사고 발생 시 파급 영향이 큰 주요 설비인 발전소 연계 변전소와 송전선로, 다중이용시설 공급 선로, 일반인 안전사고 발생 기능성이 높은 총 92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광양변전소 안전 점검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부를 비롯한 대진대, 한국지진안전기술원, 한전KPS 등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행한다.
구조물 안전도, 산소농도, 가스탐지, 전력설비 상태를 특별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강유원 한전 광주전남본부장은 “생활 속 전력 설비 관련 안전 유해 요소가 발견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전은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사고 예방과 무결점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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