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시, 공공건축물 기능성 강화… 이용 편의성 높인다
공공건축물 건립 종합개선 대책 수립
작성 : 2024년 06월 03일(월) 16:52 가+가-
광주시가 공공건축물 기획단계부터 기능성을 강화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광주시는 1억원 이상의 공공건축물의 기능성과 이용자의 편리성의 강화하기 위해 종합개선 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건축물은 시·자치구 등 공공기관이 예산을 투입해 건축하는 건축물이다.
건립 절차는 입지 선정, 사업규모 및 사업비 결정, 발주방식 및 공간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수립하는 건축기획, 설계·시공, 유지관리로 구분된다.
광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심미성과 기능성, 이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건립 종합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건축기획 단계부터 종합건설본부가 참여해 적정 사업비, 설계 및 공사 기간의 적정성, 발주 방식 등의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한다.
또 공공건축물 건립의 설계공모 심사 방식도 토론을 통한 투표제에서 투표제와 채점제를 혼합한 방식으로 개선하고 기능성 부문의 배점이 적용된다.
공공건축물은 건축기획 수립부터 설계·시공까지 단계별 추진 시기에 따라 적정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공공건축물 종합개선 대책으로 예술성이 높고 기능성 있는 건축물을 건립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