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쌀쌀’… “일교차 주의하세요”
내륙 중심 아침 기온 10도 이하… 낮 최고 26도
작성 : 2024년 05월 01일(수) 17:48 가+가-
목요일인 오는 2일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낮아 서늘하겠다. 낮 기온은 최고 26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으니 일교차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1일 “내일(2일)과 모레(3일)는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쌀쌀하겠다”며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강원내륙·산지, 전북동부,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더욱 쌀쌀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8~13도, 최고기온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수원 24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조기윤 기자 jky26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