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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항공사진 등 최신 공간정보 무상 개방한다
올해부터 높이 알 수 있는 수치표고 모형도 공개
공간정보 플랫폼·공간정보 참여마당서 이용 가능
작성 : 2024년 04월 07일(일) 17:10 가+가-
전남도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촬영 제작한 항공사진과 1000분의 1 수치지형도, 5000분의 1 국가기본도를 공급받아 최신 공간정보를 무상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전남도와 국토지리정보원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매년 전남 전역을 촬영해 제공중이며 올해는 높이를 알 수 있는 ‘수치표고 모형’까지도 공개할 계획이다.
최신 항공 영상과 수치지형도, 드론 영상에 대해 공공기관은 전남도 공간정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도민은 전남도 공간정보 참여마당(https://map.jeonnam.go.kr)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공간정보 플랫폼에서는 최신 공간정보 뿐만 아니라 2000년부터 현재까지 항공영상을 시계열로 확인할 수 있다. 수치지형도와 지적도, 용도지역 등 각종 주제도와 중첩해 위치 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심과 산단 등 개발사업이 빈번한 지역은 직접 촬영한 드론 영상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는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업해 산불, 풍수해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재난 이전·이후의 고해상도 영상을 재난유형별 최적의 융복합 데이터로 가공, 재난 대응·복구에 즉시 활용토록 제공하는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를 시행한다.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 신청은 국토정보플랫폼(https://map.ngii.go.kr)에 직접 신청하거나 전남도 토지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저수지 비상대처 계획 수립, 개발 대상지 안전계획 수립 등 재난 대응과 안전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기관에서 적극 활용토록 자료 신청, 제공 절차를 간소화한 뒤 적절한 시기에 이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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